닌텐도 스위치를 산 이유.
젤다의 전설 엔딩 봤음. 
플레이 시간 60시간.
더 하고 싶지만 마무리 한 이유는 이만큼 한 것도 큰 사치라 여겨지기 때문.... 
너무 행복한 시간..



내가 모험을 진짜 하고 있구나...


젤다의 전설은 첫째도 둘째도 공략의 도움 없이 하는 거겠죠? 

이상 클리어 팁. 


닌텐도 스위치와 젤다를 팔고. 
닌텐도 주식을 사고 싶을 만큼 재미있었음. 





젤다 마리오 포켓몬 IP는 탑이지 않을까?
시가총액이 대략 65조 인걸 보니
스위치 판매량이 어마어마한 것 같네요. 



Posted by al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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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1일 빼빼로데이에 시작한 주말특별기획드라마 돈꽃, 1,2회를 한번에 쭉! 영화처럼 강렬한 인상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기획의도



기획의도는 무슨 뜻인지 모르겠으나, 킹왕짱신과 인간의 순정을 다룬 판타지라고 되어있다.  알기쉽게, 흥미있게, 디자인도 예쁘게 해놓았으면 좋겠다.



등장인물 관계도


1,2회만에 등장인물 관계도를 파악하기 어려움이 하나 없이 1,2회는 강렬했다.




강필주(장혁) - 청아그룹의 개, 주인을 기를 개, 청아는 결국 누구것이 될까요? 박세영이 자신을 구해준걸 알고있는걸까요? 알게되면 어떻게 될까요?




살빠진 류담은 양수리빌게이츠, 청아그룹 키맨 전략기획실 상무 강필주(장혁)과 의혁제 입니다.


나모현(박세영) - 장혁을 구해준 생명의 은인, 본인의 첫사랑은 원수가 됩니다. 장혁과 박세영이 서로를 알아보고,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장부천(장승조) 청아의 키맨이 장혁이라면 러브라인의 키맨은 장승조입니다. 아이돌 출신인줄 알았는데. 뮤지컬, 연극배우 입니다.




장혁과 박세영은 어떻게 될까요?

Posted by al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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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무슨 음식을 좋아하냐고 묻는다면

햄버거, 피자, 양념통닭, 생크림케이크라 답하고, 변한적이 없다.

누군가는 초딩입맛이라고 하지만,

어떻게 맛있는걸 그렇다고 햄버거를 다 좋아하는것도 아니다.

맥도날드 빅맥

버거킹 와퍼 딱 2개. 


맥도날드의 매번 새로운 메뉴에 도전하고 있지만, 빅맥은 진짜 최고!

버거킹의 매번 새로운 메뉴에 도전하고 있지만, 진짜 새로운거 안했음 좋겠음.


오늘 00시에 나갈일이 있어 동네를 걷고있는데

행복의 나라 버거 2000원, 함박버거! 엑스배너인가 부착물인가 아무튼 

본능적으로 보게 되어서, 고민안하고 함박버거를 먹게되었음.



 


편의점에서 빵을 사먹기 좋아하는데.

배부르고 빵먹고 싶을때 함박버거 먹겠음.

맘에 듭니다! 

Posted by al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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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 출시되는 닌텐도 스위치는 CJ몰, 티몬 등에서 11월 3일 예약을 시작하여, 10분만에, 하루만에 매진이 되는 폭발적인 인기로 나를 포함한 게이머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였습니다.




닌텐도 스위치는 역대급 낙하산 게임 개발자의 전설 미야모토 시게루가 만든 슈퍼마리오, 젤다의 전설 2개의 게임만 할수있다고 해도 충분히 구매 가치가 있는 게임기라 할수있는데. 



휴대할수있고, 마리오와 젤다를 한글판으로 할수있고, wii에서 보여줬던 참신함까지 갖춘 게임기라면, 마리오카트를 바로 친구랑 2인용으로 할수있는 역대급 구성 70,80년대생 패미콤과 현대컴보이를 내 집이나 친구집에서 했던 추억이 있는 아재들이라면 특히 놓칠수 없겠다.ㅜㅜ


흔한 닌텐도 스위치 취소 사유ㅠㅠ





[닌텐도 스위치 사고싶게 만드는 소개영상]



[슈퍼마리오 오디세이 트레일러, 이거 독점인데 스위치 안살수있음?]



[슈퍼마리오 오디세이 CF, 여러대 맞아도 사야할듯]




[젤다가 한글이래요, 근데 오픈월드라는데, 역대급이라네요? ]



닌텐도 스위치 예약 구매를 위해 아재들을 위해 유부남이사는길 공유합니다. 

허락보다 용서가 쉽다! 명언을 남기고, 

아재들의 감성을 불타오르게 하여 등짝이 남아나질 않았지만 

결국 웃으면 게임하게 되었다는 전설의 광고.


늦기전에 사요. 등짝 스매싱은 하루면 됩니다.




근데 알뜰해야죠.

이걸 참아야 부자됩니다.!

오피스텔 하나 장만하세요! 한달 월세면 이걸 살수있다고요!


그럼 돈을 모아야 되고, 그걸 불려야 될텐데 그러다

닌텐도 울트라 스위치 큐브 256 예약하게 되겠네요 그쵸?


전 샀음.


Posted by al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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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수익을 얻기위해 애드센스를 가입합니다.





지금 가입하기를 누르고,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





웹사이트 주소를 복사하여 붙여넣고,

애드센스 최대한 활용하고, 국가선택, 약관검토동의 하여 계정을 만들었습니다.




수취인 정보를 입력하였습니다.


그다음이 중요한데 저는 전화번호 문자로 인증확인하였습니다.


계속 전화번호 오류라고 하여, 3번의 오류 반복을 통해


구글은 미국회사라서 안된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821012341234 형태로 입력해야 된다고 알아냈습니다.


인증통과!




코드를 복사하여 HTML에서 <head> 태그와 </head> 태그 사이에 코드를 붙여넣었습니다.!


티스토리 기준




HTML/CSS 편집 누르시고




저장을 눌러 완료하였습니다.



코드를 사이트에 붙여넣었습니다. 체크박스를 누르고 완료 버튼을 눌러 완료하였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가입하는법을 검색하면 


오래전부터 조금씩 달라진 내용이 있습니다. 현재는 매우 간단하게 변경된것 같네요


구글 애드센스 가입 완료하였습니다. 요즘은 통과가 어렵다죠?


Posted by al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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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공인중개사 시험을 본 주위사람들의 표정이 좋지 않다.



2017년 주택관리사 시험도 어려웠을것이다. 



큐넷을 통해 주택관리사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면




주택관리사보 개요(큐넷)


주택관리사보는 공동주택의 운영관리유지보수 등을 실시하고 이에 필요한 경비를 관리하며, 공동주택의 공용부분과 공동소유인 부대시설 및 복리시설의 유지관리 및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주택관리사보 자격 시험에 합격한 자를 말함

 

주택관리사보 시험 과목(큐넷)



주택관리사는 공인중개사(민법전문가)의 계약을 또한번 법적으로 그수준까지 검토해야하고,


회계원리는 원리라 간단해보이는데 다양한 감가상각부터 차입시 환율, 결산일, 이자, 환율변동을 계


산해서 분개까지 해야한다.


공동주택시설개론에서는 역률개선용 콘덴서가 뭐하는지 알아야 한다.


주택관리사는 2차가 합격률이 높은데. 그이유는 진짜 필요한 지식이 2차이기 때문이다. 실무에서 90%는 2차과목에서 이루어진다. 


 1차 과목은 완전..그냥 합격률을 낮추기 위해 주택관리를 전혀 해본적이 없는 민법전문가, 회계전문가, 건설전문가가 모여서 시험문제를 내는것 같다. 전혀 주택관리와 상관없는 문제가 많다.(한 80%?)



주택관리사 합격률(큐넷)




주택관리사는 절대평가에서 상대평가로 2020년부터 전환된다고 하는데.. 그게 2차가 상대평가란다.(국토부 주택건설공급과)





"결론은 시험도 인플레이션. 난이도가 점점 높아진다. 그래도 안되면 상대평가로 바꿈. 강의회사랑 문제집 회사랑 짜고 치는 고스톱인지 몰라도, 꼭 통수를 친다. 그래놓고 적중률 90% 어쩌고 하는데 환장."



앞으로 집을 짓는거 보다는 관리가 더 중요한 시대이고, 


수익성 건물을 누군가 관리해줘야한다. 


외국처럼 누가 관리를 잘해서 건물의 가치를 높여줄까 찾는 시대가 온다.


많은 비즈니스가 발생하는 접점에 있는 산업이기 때문에 주택관리사(보) 자격증 유망하다.


물론 어느 사업이던지 오너가 자격증이 있는곳은 거의 없라고는 하지만,


능력이 있는데 자격증까지 있다면 직장인으로서는 최고의 스펙완성이다.


주택관리사(보) 자격증은 도전가치가 높은 자격증이라 판단된다.




그냥 자격증을 뭐라도 따고 싶다면?


팁을 주자면 건축도장기능사, 방수기능사는 필기가 없고, 실기만 보는 유일한 자격증이다.


특히 건축도장 기능사는 내 자신을 수련하는데 좋은 자격증이다. 매우 꼼꼼해지고, 확인하게 되는 신 비한 경험을 하게된다. "내가 무엇가를 이렇게 꼼꼼하고 확인을 잘했으면 뭐든 할수있겠다"라는 자신감도 생긴다. 물론 우리 집수리 스킬 능력이 생기는건 덤.



오늘 확인해보니 블로그-애드센스를 통한 수입창출도 점점 어려워졌나보다.


일단 애드센스에서 양질의 블로그만 승인해주는것 같다.(현재까지 확인해보니)


뭐든 처음에 생기면 공짜에다 누구나 진입하게 해준다.


하지만 어느순간부터 진짜만 받기 시작하고 자릿세가 비싸지기 마련이다.


즐기면 쉽지만, 빨리 할수록 뭐든 좋다.


종자돈을 모으는것도, 주식투자하는것도, 부동산 투자도, 공부도, 자격증도 빨리 하면 좋다!


빨리 시작한 사람은 재산이 복리로 불어나고, 늦는 사람은 복리로 어려워진다.



[요약]


1.주택관리사(보) 자격증 어렵다.


2.주택관리사(보) 자격증 전망 좋다.


3.나에게, 자녀들에게 건축도장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통해 인격수양과 합격의 기쁨을 선물하자.


4.빨리 시작하자, 늦으면 복리로 어려워진다.












Posted by al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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