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화이트 X 조던 1 , 레고 75192,루이비통X슈프림 등 한정판에 관하여

레고 75192

레고 역사상 가장 거대하고 정교한 세트가 발매된다. 레고코리아(마이클 에베센 대표)는 얼티밋 컬렉터 시리즈(Ultimate Collector Series, UCS) 제품인 레고® 스타워즈 밀레니엄 팔콘(75192) 제품을 공식 출시하고, 레고®스토어와 레고® 공식 온라인 몰에서 한정 초도 물량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레고 75192 부품수 7,500개 가격 110만원.

레고 10179 부품수 5,195개 (역대급중 하나) 가격 50만원 현재 600만

근데 누군가 그렇게 사고싶으니까 비싸지는거고,

그러니까 비트코인처럼 계속 오르는거겠죠.

늘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면 파는지도 모르게 매진되버립니다.

어제 홍대 긴줄의 원인이였던 오프화이트 X 조던 1 

그러니까 요즘 한정판에서 가장 핫한 콜라보 한정판.

근데 진짜 멋짐. 

난 관심없는데도 간지가 남.

오프화이트 후드가 40만원이 넘는데. 

한정판 조던1을 오프화이트와 꼴라보 한정을 22만9천원에 판매.  

리셀가 얼마? 

디자인, 간지에 따른 값은 끝이 없음.

테니스 황제 페더러가 오프화이트 X  나이키 에어조던1을 신고 테니스를 치는 모습

PPL할 이유가 전혀 없기 때문에 방송에 나와도 오해받지 않음. 

루이비통X슈프림 한정판 지금 기아 레이차보다 비쌈.

100명 노숙행렬. 한 2틀 고생해서 일당이 최소 100만원. 

근데 리셀러나 일당이지 

저걸 진짜 사고싶어하는 사람에게는 나에대한 최고의 선물임. 

그러니까 가치를 따질수가 없음.

지금까지 스타워즈 레고, 오프화이트 조던, 루이비통 슈프림 한정판을 알아보니

1. 명품 브랜드임. 희소성 1단계 

2. 한정판으로 출시. 희소성 2단계  

3. 꼴라보 협업한것. 희소성 3단계.

주식도 생각해보면 한정판임. 

수량이 많아서 그렇지. 

비트코인처럼 채굴도 못함.

한정된 공간에서 한정된 상품을 구입할 세계 인구가 계속 늘고있음.

1804년 세계 인구는 10억을 돌파했고 1927년 20억을 돌파했다. 1960년에는 30억을 돌파했고 1974년에는 40억을 돌파했다. 1987년 7월 11일에는 50억을 돌파했고 1999년 10월 12일에는 60억 명을 돌파하였다. 2011년 10월 31일에는 UN이 70억 명을 돌파했다고 공식발표했다. - 위키디피아

2017년 기준 약 75억명이라고 합니다. 2023년에 80억 돌파 예정.